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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모의고사 어법입니다.

흔히들 'with 분사구문'이라 하죠.

Small Clauses (Verbless Clauses) 의 개념으로 설명하네요.

Small Clauses에 대해선 조만간 정리된 자료를 올려보겠습니다.

 

 

 

 

Given the importance of culture for our own species, the transmission of culture in monkeys has received much interest, with the question of how student monkeys can learn from their teachers is (→ being) central.

 

(우리 종에 있어서의 문화의 중요성을 고려할 때, 원숭이들의 문화 전달은 배우는 원숭이가 가르치는 원숭이로부터 어떻게 배울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중심을 이루며 많은 관심을 받아 왔다.)

 

 

작년 1월 문제는

관계사 관련이었습니다.

작년 문제가 신선했는데... 함께 보시죠.

 

So we have a subject (what (→ that) many of us would agree is essential to know something about, even to come to grips with), but one (for which few of us have a clear definition).

 

*come to grips with: ~에 대처하다, ~과 맞붙어 싸우다

[해석] 그래서 우리는 그것에 대해 무언가를 알고, 심지어 대처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동의하면서도 우리 중 그것에 대해 명확한 정의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거의 없는 주제를 가지고 있다.

 

many of us would agree

     (that) it is essential to know something about, even to come to grips with the subject

     (that) the subject is essential to know something about, even to come grips with

 

a subject (that many of us would agree ▼ is essential to know something about, even to come to grips with ▽)